소소한 일상
가슴 따뜻한 문자
maverick8000
2024. 8. 21. 15:38
무슨 생각하심??? 이 지퍼임.. ㅋㅋㅋ
독서실에서 잠시 설렘..

뒤늦은 엄마의 가슴 따뜻한 문자..

선배님의 뼈때리는 문자..
피자집 친구의 현타 메시지..
용돈 올리기 최후의 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