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1~22일 폭설로 인제 미시령 일대의 적설량이 50㎝ 이상을 기록한 가운데
22일 미시령 인근의 야산에서 고라니와 산양이 눈속에 파묻혀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 [김문환 기자]
아구구~ 이 아이들 춥고 배고플텐데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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