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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년은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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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직격탄 맞은 '부동산', 내년도 이어진다 f.김한진 이코노미스트 [심층인터뷰] 2022. 11. 23.
앞으로 5년, 유럽과 중국의 돈은 이 '2가지' 분야로 몰립니다 (선대인 소장 2부 풀버전) 2022. 9. 30.
토지 매매도 얼어붙었다…거래 필지 9년만에 최저 부동산시장이 침체로 접어들면서 '원자재'격인 토지시장도 얼어붙고 있다. 필지 수를 기준으로 한 거래량이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가격상승률도 두 달 연속 둔화세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으로 주택시장이 얼어붙은 데다 실물경기 침체 장기화 우려 때문에 주거용이든 상업용이든 땅의 용도를 가리지 않고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올 7월 지가 동향에 따르면 필지 수 기준 7월 전국 토지거래량은 16만6809필지로 6월(19만9531필지) 대비 16.4% 감소했다. 4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세이며 월간 거래량을 기준으로 2013년 9월(14만4135필지) 이후 약 9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부속 토지(건축물이 딸린 땅)가 아닌 순수 토지(맨땅) 거래량도 감소세다. 필지 수 기준.. 2022. 9. 7.
실수요 청약 1순위 평형 전연령 '60~85㎡' 최다 직방 1324명 대상 설문 지방 광역시는 중대평형 최다 아파트 청약 대기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면적대는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로 나타났다. 8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은 직방 애플리케이션 접속자 13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은 '60㎡ 초과~85㎡ 이하'로 집계됐으며 '85㎡ 초과~102㎡ 이하'가 32.1%, '102㎡ 초과~135㎡ 이하'가 10.1%로 뒤를 이었다. '60㎡ 이하'를 원한다고 답한 비율은 12.1%에 그쳤다. 소형보다 중대형을 원하는 청약 대기자가 많다는 뜻이다. 직방 관계자는 "소득 수준 증가에 따라 아무래도 가구원 1인당 원하는 면적이 점차 넓어지는 추세"라며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2022. 8. 9.
주식으로 1년 안에 1억 만드는 법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또 어떠한 형태의 투자이던간에 본인이 전문지식이 없으면서 누군가에게 의존해서 수익을 기대한다면... 정말 "바보"입니다.. 리스크가 없는 투자는 절대 없습니다. 그 위험부담은 오롯이 본인의 몫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절대로 "공짜로 주는 점심식사"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2022.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