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_김사인1 코스모스 코스모스 누구도 핍박해본 적 없는 자의 빈 호주머니여 언제나 우리는 고향에 돌아가 그간의 일들을 울며 아버님께 여쭐 것인가 ―김사인(1956∼ ) 2023.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