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1일 토요일, 아침부터 우중충한 날씨였는데...
오래 전부터 계획된 여행이라 어쩔 수 없이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았습니다.
몇 번을 방문한 장소이지만 비 오는 날은 처음이어서 운치도 있고 조금은 이채로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그냥 몇 장의 사진으로만 대신합니다..
갈 때마다 다시 보게 되는 시비(詩碑).. "나의 꽃"
내려오는 길.. 친구들과 들렀던 독특한 카페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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